<HBIZ_STORY1 : 결핍과 문제는 환영할 대상이다>
○ 결핍과 문제는 환영할 대상이다
○ 램프를 만들어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낸 것은 안개였고, 탐험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 그리고 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기 위해서는 의기소침한 나날들이 필요했다.
- 빅토르 위고
<이어지는 글>
- 늘 날씨가 좋다면 세상은 사막으로 변합니다.
- 풍족함은 안일과 퇴보를 부릅니다.
- 결핍은 새로운 창조를 부릅니다.
- 위기가 더 나은 발전을 가져옵니다.
- 문제는 창조적 해결책을 불러옵니다.
- 결핍과 위기, 문제는 회피가 아닌 환영의 대상입니다.
<HBIZ_STORY2 :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
○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
○ 받는 것보다 주는 것,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행복이다.
○ ‘봉사하는 사람들은 수명이 더 길고, 덜 우울하며,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많은 연구 결과가 있다.
- 리 코커렐, ‘완벽한 서비스는 어떻게 탄생하는가’에서
<이어지는 글>
- 남을 돕는 일이 기분을 좋게 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며,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키워 줍니다.
- 상대가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해 집니다.
-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지도록 적극 돕는 데서 진정한 행복이 싹틉니다.
<HBIZ_STORY3 : 식상한 교훈 성실, 성실이 쌓이고 쌓여 위대함을 만든다>
○ 식상한 교훈 성실, 성실이 쌓이고 쌓여 위대함을 만든다
○ 성실하라고 하는 건 너무 흔한 교훈이라 식상해할 것이다.
○ 그러나 나는 35년 동안 글을 써 오면서 내 재능을 믿기 보단 미련하도록 전력투구하는 성실을 믿으려고 했다.
○ 작가는 하루 16시간의 노동을 해야만 독자들의 눈길을 책으로 돌릴 수 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기운이 제일 센 사람이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이다.
- 조정래 작가, ‘시선’에서
<이어지는 글>
- 조정래 선생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쓰는 20년 동안 술을 한 번도 마시지 않았고 입산 승려처럼 사회와 절연하다시피 했고, 세 군데의 잡지와 신문에 연재하는 동안 원고가 늦어서 담당 기자들의 전화를 받은 일이 한번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 성실이 쌓이고 쌓여 위대함을 만듭니다.
<HBIZ_STORY4 : 이제 다시 희망을 이야기 하자>
○ 이제 다시 희망을 이야기 하자
○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
○ 태양이 저녁이 되면 석양이 물든 지평선으로 지지만, 아침이 되면 다시 떠오른다.
○ 태양은 결코 이 세상을 어둠이 지배하도록 놔두지 않는다.
○ 태양은 밝음을 주고 생명을 주고 따스함을 준다.
○ 태양이 있는 한 절망하지 않아도 된다.
○ 희망이 곧 태양이다.
<이어지는 글>
- ‘평화와 행복만으로 인생이 계속될 수는 없다.
- 괴로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고, 투쟁이 필요하다.
- 괴로움을 두려워하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 참고 견디며 이겨 나가는 것이 인생이다.
- 인생의 희망은 늘 괴로운 언덕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 폴 베를렌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HBIZ_STORY5 :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는 걸 목표라 삼아라>
○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는 걸 목표라 삼아라
○ 목표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아지는 게 아니라 다른 누구도 아닌 ‘어제의 너’보다 나아지는 걸
목표로 삼아라.
– 존 고든, ‘에너지 버스’에서
<이어지는 글>
-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지 걱정하는 대신,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살아야 합니다.
- 조금씩, 그러나 끝없는 노력을 통해 내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사람이 되는 것, 즉 나의 잠재력을 극대로 실현하는 삶이 진정 가치 있는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결핍과 문제는 환영할 대상이다,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 식상한 교훈 성실, 성실이 쌓이고 쌓여 위대함을 만든다, 이제 다시 희망을 이야기 하자,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는 걸 목표라 삼아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