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겸손 없이 위대함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 겸손 없이 위대함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 겸손을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신은 모욕과 굴욕을 안김으로써 그것을 가르친다.
○ 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 프랜시스 퍼킨스
<이어지는 글>
- 자신을 높이려고 하면 낮아집니다.
-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 오르기 위해서는 먼저 내려가야 합니다.
- 겸손함을 배우고, 겸손을 체화시키지 못하면 결코 위대한 인간이 될 수 없습니다.
<HBIZ_STORY2 :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내가 이기는 길이다>
○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내가 이기는 길이다
○ 상대방을 배려하게.
○ 상대방의 이익이 뭔지 살피고 그 사람의 뒤를 돌봐주게.
○ 50대 50 따위는 잊어버려. 그건 무조건 지는 전략이라네.
○ 100퍼센트 승리를 거두는 전략은 바로 100퍼센트를 주는 거야.
○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바로 내가 이기는 길이지.
○ 다른 사람의 승리에 집중하는 걸세.
○ 그게 엄청나게 성공하는 길일세.
- ‘레이첼의 커피’에서
<이어지는 글>
-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거나 존경한다는 생각이 들면, 그 감정에 보답하겠다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갖게 됩니다.
- 심리학자 프리츠 하이더는 이를 ‘감정의 균형이론’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 크게 이기려면 먼저 더 크게 주어야 합니다.
<HBIZ_STORY3 : 뇌가 좋아하는 습관 바꾸는 법>
○ 뇌가 좋아하는 습관 바꾸는 법
○ 우리 뇌는 새로운 행동을 하는데 강력히 반발하는 성향이 있다.
○ 이를 ‘통일-일관성 본능’이라 한다.
○ 하지만 똑같은 것만 반복하면 매너리즘에 빠져서 활력을 잃고 무기력해진다.
○ 이걸 극복하려고 뇌는 새로운 자극을 필요로 한다.
○ 뇌의 이런 특징을 이용해서 작은 계획을 점진적으로 늘린다는 원칙을 세우고 습관을 바꾸면 된다.
- 이시형 박사
<이어지는 글>
- 우리 뇌는 갑자기 닥치는 큰 변화에는 거부반응을 일으키지만 일관성이 흔들리지 않는 범위 내의 작은 변화는 좋아합니다.
- 따라서 습관을 바꿀 때 무리한 계획 하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든지 하는) 작은 것부터 천천히 즐기면서 바꿔 가는 것이 좋습니다.
<HBIZ_STORY4 : ‘무엇’ 보다 ‘왜’를 먼저 말하라>
○ ‘무엇’ 보다 ‘왜’를 먼저 말하라
○ 직원은 왜 자신이 그 일을 해야 하는 지 알 때 놀라운 결과로 보답한다.
○ 달성할 목표를 정했다면 리더는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 공을 들여야 한다.
○ 많은 리더는 거꾸로 직원이 뭘 하기를, 어떻게 하기를 바란다고만 말한다.
- 얌브랜즈 그레그 크리드 CEO
<이어지는 글>
- 소명으로 자신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일터로 소풍을 갑니다.
- 조직의 사명과 목적이 구성원의 소명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그렇게 되기 위해선 ’이윤 추구’가 아닌, 세상과 사회에 기여하는 조직의 목적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HBIZ_STORY5 : 모든 조건이 좋을 때는 변하려 하지 않는다>
○ 모든 조건이 좋을 때는 변하려 하지 않는다
○ 인간은 행복할 때는 과거의 행동을 되풀이 할 뿐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다.
○ 하지만 재해를 만나거나 비극적인 일을 겪으면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한다.
- 구마 겐고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이어지는 글>
- 위기 없이는 변하려 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 변화로 인해 잃을 것은 분명한 반면, 혁신을 통해 얻을 것은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 변하지 않으면 오히려 잃는 것이 훨씬 크다는 사실이 명백해야만 변화가 시작됩니다.
- 변화를 제대로 이끄는 혁신 리더들이 없는 위기도 먼저 만들어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겸손 없이 위대함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내가 이기는 길이다, 뇌가 좋아하는 습관 바꾸는 법, ‘무엇’ 보다 ‘왜’를 먼저 말하라, 모든 조건이 좋을 때는 변하려 하지 않는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