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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라, 우리가 누군가를 돕는 이유, 남들도 기회라 생각한다면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내 탓으로 돌릴 줄 아는 사람이 성장한다, 팀을 위한 희생정신이 위대한 팀을 만든다

by 뇌내잡설 2024.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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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라>

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라.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기업 생존에 중요하다.

직원이 나쁜 소식을 알리면 상사가 꾸짖는 경우가 많다.

대책도 없이 보고 했다고 나무란다.

그러면 너무 늦다. 설익은 정보라도, 대책이 없어도 나쁜 소식은 환영받아야 한다.

그래야 빨리 대응할 수 있다.

 

- 미야타 고이치 일본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 사장

 

<이어지는 글>

- 현장의 나쁜 소식 중 최고경영자의 귀에 들어가는 것은 5%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 혼날까 두려워서, 상사가 언짢아할까봐 보고를 회피하게 됩니다.

- 늦게 보고되는 나쁜 소식이 기업의 생사를 가를 수 있습니다.

- ‘Bad news first’ 원칙을 넘어 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HBIZ_STORY2 : 우리가 누군가를 돕는 이유>

○ 우리가 누군가를 돕는 이유

○ 누군가를 도울 때 일반적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말하자면 일종의 마약과 같은 것이다.

○ 이는 진화과정에서 포유류가 획득한 특성으로 판단된다.

○ 서로를 도우면 종()의 번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 페기 메이슨 시카코대 교수

 

<이어지는 글>

- 100세를 앞둔 노 철학자 김형석 교수(97)

- “‘내가 누군가로부터 얼마나 많이 받았느냐’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얼마나 많이 주었느냐’가 행복을 결정한다.”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이 행복을 가져오고, 먼저 주는 것이 번영을 불러옵니다.

 

 

 

<HBIZ_STORY3 : 남들도 기회라 생각한다면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 남들도 기회라 생각한다면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 주위 사람들도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 스스로 생각해도 성공 확률이 반 정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할 때가 진정한 기회인 것이다.

○ 타인에게 말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

○ 반대로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잘 안될 것 같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그 곳에 기회가 있다.

 

- 사토 가츠아키, ‘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에서

 

<이어지는 글>

- 내가 잘 될 거라 생각한 곳은 이미 다른 사람도 잘 될 거라 생각하기에 경쟁이 치열해 집니다.

- 자신조차 반신반의한 아이디어는 타인은 전혀 이해 불가능할 경우가 많아 경쟁자 없이 홀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모두가 잘 될 거라 하는 사업엔 확신 대신 의심을 보내야 합니다.

 

 

 

<HBIZ_STORY4 : 내 탓으로 돌릴 줄 아는 사람이 성장한다>

○ 내 탓으로 돌릴 줄 아는 사람이 성장한다

○ 문제에 봉착했을 때, 환경이나 주변 사람을 탓하지 말고 먼저 자기 자신의 문제를 찾으세요.

○ 주변 사람이나 환경을 바꾸기보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 훨씬 쉽습니다.

 

- 힐러리 클린턴

 

<이어지는 글>

- 사람은 크게

- ‘문제의 원인을 남 탓,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과 ‘나에게서 문제의 원인’을 찾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 습관적으로 외부 탓하는 사람에겐 더 이상의 발전은 없습니다.

- 내 탓으로 돌리면 당장은 아프지만, 성장과 성공이 뒤따라옵니다.

 

 

 

<HBIZ_STORY5 : 팀을 위한 희생정신이 위대한 팀을 만든다>

○ 팀을 위한 희생정신이 위대한 팀을 만든다

○ 비누는 쓸수록 물에 녹아 없어지는 하찮은 물건이지만 때를 씻어 준다.

○ 물에 녹지 않는 비누는 결코 좋은 비누가 아니다.

○ 팀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고 몸만 사리는 사람은 녹지 않는 비누와 마찬가지로 나쁘다.

 

- 스티브 커 (골드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

 

<이어지는 글>

- 찰스 다윈의 관련 명언 다시 보내드립니다.

- “언제든 서로 돕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는 개체가 많은 종이 거의 모든 종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것이 자연 선택이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라, 우리가 누군가를 돕는 이유, 남들도 기회라 생각한다면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내 탓으로 돌릴 줄 아는 사람이 성장한다, 팀을 위한 희생정신이 위대한 팀을 만든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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