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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직원을 잘 보살피는 것은 의무이자 사명이다,불협화음이 있을 때 화음이 더욱 아름다워진다,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방법,힘들어야 위대해진다

by 뇌내잡설 2024.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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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만약 당신이 뭔가를 시작할 때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이 그만큼 혁신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서 세상을 뒤흔드는 건 불가능하다.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 린다 로텐버그,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에서

 

<이어지는 글>

- 남들이 쉽게 동의하는 아이디어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 세상을 바꾼 위대한 기업가들은 적어도 한번은 정신이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입니다.

- 현상을 타파하는 새로운 뭔가를 시작할 때 듣는 ‘제 정신이 아니다.’는 말은 일종의 자부심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HBIZ_STORY2 : 직원을 잘 보살피는 것은 의무이자 사명이다>

○ 직원을 잘 보살피는 것은 의무이자 사명이다

○ 좋은 기업은 어떻게 되느냐?

○ 직원들을 덜 고생시키면서 그들의 뛰어난 역량을 잘 활용해 좋은 상품을 만들고 이걸 잘 팔아서 이윤을 내면 된다.

○ 그러려면 직원들을 잘 보살펴야 하죠.

○ 결국 이건 의무이고 사명인 거예요, 돈을 벌고 싶다면 말이죠.

 

- 이탈리아 토즈 그룹, 디에고 델라 발레 회장

 

<이어지는 글>

- 사랑하고 보살필 때 직원들은 몰입과 헌신으로 보답합니다.

- 대접을 받아 본 직원들이 고객들을 사랑하고 대접할 줄 알게 됩니다.

- 직원 사랑과 직원 행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다른 무엇보다도 최우선적으로 추구되어야 하는 핵심 가치입니다.

 

 

 

<HBIZ_STORY3 : 불협화음이 있을 때 화음이 더욱 아름다워진다>

○ 불협화음이 있을 때 화음이 더욱 아름다워진다

○ 삶 속에 갈등도 있고 즐거움도 함께 있고 조화와 부조화도 공존한다.

○ 음악에도 화음과 불협화음이 있다.

○ 그런데 불협화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 화음의 아름다움도 모르게 된다.

○ 불협화음 다음 들려오는 화음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법이다.

 

- 시모어 번스타인 (세계적 피아니스트)

 

<이어지는 글>

- 즐거움과 조화만 있는 삶은 자칫 무미건조함을 부르게 됩니다.

- 갈등과 부조화가 있을 때 조화와 즐거움이 더욱 빛나게 됩니다.

- 부조화와 갈등을 무조건 배척하고 미워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포용하고 더불어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을 할 때 더 큰 가치가 만들어 집니다.

 

 

 

<HBIZ_STORY4 :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방법>

○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방법

○ 그대가 불쾌한 기분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쾌해지는 것이다.

○ 먼저 유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 그러면 유쾌한 기분이 절로 솟아날 것이다.

○ 이것이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 데일 카네기

 

<이어지는 글>

- 남 탓, 환경 탓에 익숙한 사람은 늘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 외부 조건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 내가 먼저 행복하면 행복할 조건이 만들어 집니다.

- 먼저 웃으면 복이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HBIZ_STORY5 : 힘들어야 위대해진다>

○ 힘들어야 위대해진다

○ 연습이 즐겁다면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 근육이 자라려면 긴장과 부담을 통해 근 섬유가 찢어져 늘어나야 한다.

○ 기술과 지식이 개발되는 방식도 똑같다.

○ 고통을 헤치고 숙련을 향해 매진하는 사람에게 영광이 있다.

○ 자기 노력의 극한까지 가야 한다.

○ 녹초가 될 정도로 기를 쓰지 않는다면 충분히 노력하는 게 아니다.

 

- 제프 고인스, ‘일의 기술’에서

 

<이어지는 글>

- “원래 힘든 법이다. 힘들지 않으면 누구나 할 것이다. 힘들어야 위대해진다.”

- 영화 ‘그들만의 리그’에 나오는 톰 행크스의 명대사입니다.

- “인생의 무게는 무거울수록 좋다. 그것으로 인해 사람이 성장할 수 있으니까.”

- 도쿠가와 이에야스 어록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직원을 잘 보살피는 것은 의무이자 사명이다,불협화음이 있을 때 화음이 더욱 아름다워진다,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방법,힘들어야 위대해진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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