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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나 하나 꽃 피어, 리더는 삿대가 되어야 한다., 마음을 고치면 인생도 고칠 수 있다, 큰 소리로 싸우는 조직을 만들어라, 혹독한 겨울이 주는 은혜

by 뇌내잡설 202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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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피어’라는 시입니다.

바로, 지금, 나부터, 조금씩 변화하면 세상은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2 : 리더는 삿대가 되어야 한다.>

○ 리더는 삿대가 되어야 한다.

○ 배가 수심이 얕은 곳에 걸려서 나가지 못할 때는 삿대질을 한다.

○ 그럴 때 고마운 것이 삿대이다.

○ 하지만 그 위기를 벗어나 배가 순풍을 만나 쏜살같이 달릴 때, 삿대가 배 위에 나타나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면 배 위에서 아무 일도 못한다.

○ 배가 잘 달릴 때는 삿대는 배 어느 한쪽에 보이지 않게 누워있어야 한다.

 

- 박해조, ‘천국을 낭비하는 사람들’에서

 

<이어지는 글>

- 그렇습니다.

- 리더는 상황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 위기일 때는 직접 현장에 나서서

- 직원들과 함께 땀 흘려가며 난국을 헤쳐 가야 합니다.

- 반면 평상시에는 직원들이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한 발짝 물러나 있는 것이 좋습니다.

- 오늘 이 순간 리더인 내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요?

 

 

 

<HBIZ_STORY3 : 마음을 고치면 인생도 고칠 수 있다>

마음을 고치면 인생도 고칠 수 있다

사람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울어서 슬퍼지고,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즐거워진다.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사람은 자기 마음을 고치기만 하면 자신의 인생까지도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이어지는 글>

- '마음속의 생각이 그대를 만들고 미래의 모습을 만들고 기쁨을 만들기도, 슬픔을 만들기도 한다.

- 마음속으로만 생각해도 현실로 나타난다.

- 이 세상은 그대를 비추는 거울일 뿐이다'

 

- 희망 바이러스(?) 전파 차원에서 제임스 앨런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HBIZ_STORY4 : 큰 소리로 싸우는 조직을 만들어라>

○ 큰 소리로 싸우는 조직을 만들어라

○ 직원들이 리더와 말다툼을 벌일 수 있어야 한다.

○ 좋은 회사 안에서는 직원들이 서로에게 소리를 지른다.

○ 하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가 너무 많다.

○ 물론 사적인 이유로 입씨름을 벌이라는 말은 아니다.

○ 뭘 해야 좋을지 열정적으로 논쟁하라는 것이다.

 

○ 리더가 되면 독선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 비판의 소리를 도무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 그럴 때는 좋은 아이디어가 사장되고 사람들은 입에 자물쇠를 채우게 된다.

 

- 래리 보시디

 

<이어지는 글>

- 소통에는 반드시 불협화음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 두 사람의 의견이 항상 똑 같으면 둘 중 하나는 필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 '침묵은 금이다'는 격언이 있지만 기업 경영에서는 침묵은 독약이고, 사망의 전조에 다름 아닙니다.

- 큰 소리로 싸우는 것을 당연시하고 또 일부러라도 그렇게 장려할 배포가 있어야 합니다.

 

 

 

<HBIZ_STORY5 : 혹독한 겨울이 주는 은혜>

혹독한 겨울이 주는 은혜

쉽고 편안한 환경에선 강한 인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만 강한 영혼이 탄생하고, 통찰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며, 마침내 성공할 수 있다.

 

- 헬렌 켈러

 

<이어지는 글>

- 대부분의 사람들은 혹독한 겨울은 빨리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 한양대 윤덕균 교수는 겨울이 주는 은혜에 주목하라고 말합니다.

- 겨울은 자기를 돌아보게 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간이 되기도 하고, 겨울을 겪어나면서 더 강해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나 하나 꽃 피어, 리더는 삿대가 되어야 한다., 마음을 고치면 인생도 고칠 수 있다, 큰 소리로 싸우는 조직을 만들어라, 혹독한 겨울이 주는 은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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