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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잡설/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남은 생애에 내가 소망하는 두 가지,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말로 주고 되로 받는 게 남는 장사다., 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무시하고 방치하는 것은 최악의 직무 유기다.

by 뇌내잡설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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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남은 생애에 내가 소망하는 두 가지>

○ 남은 생애에 내가 소망하는 두 가지

○ 두 가지를 소원합니다. 첫째는 남은 생애에 더 많은 실패를 거듭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 두 번째 소원은 내가 저지르는 모든 실수가 헛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겁니다.

○ 내가 실수를 많이 저지르면 적극적으로 되고, 그것은 곧 현명해진다는 겁니다.

○ 그러니 저는 남은 생애에 점점 더 활동적이고 현명해질 수 있을 겁니다.

 

- 아인슈타인

 

<이어지는 글>

- “남은 생애에 자신을 위해 무엇을 소망하시나요?”라는 스위스 언론인의 질문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답입니다.

- 불확실한 세상에서 창의적 조직으로 앞서가기 위해서는 (실패로부터 최대한 배울 수 있도록 한다는 전제 하에) 새로운 실수는 가능하면, 빨리 많이 저지를 수 있도록 실패를 사랑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켜야 합니다.

 

 

 

<HBIZ_STORY2 :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 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남미 최초 여성대통령)

 

<이어지는 글>

-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없애버리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습니다.’(로드 하버트)

- ‘용서는 어쩌다 한번 하는 행위가 아니라 지속적인 태도입니다.’(마틴 루터 킹 주니어)

- 상대를 위해서도 용서가 필요하지만 결국,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HBIZ_STORY3 : 말로 주고 되로 받는 게 남는 장사다.>

○ 말로 주고 되로 받는 게 남는 장사다.

○ “상대에게 이해받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면 상대방도 나를 이해하게 된다”고 프란체스코 성인은 말씀하셨다.

○ 내 주장을 반 만 하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마음이 열리며 오해가 풀리고, 대화와 타협이 가능해진다.

 

- 정진석 추기경

 

<이어지는 글>

- 줄 것 보다는 받을 것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기 보다는 이해 받기를 바라는데서 갈등과 다툼이 싹틉니다.

- 약간은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먼저 주고, 받는 것 보다 더 많이 줄 때 마음을 살 수 있습니다.

- 마음을 사고, 신뢰를 얻을 때 전체 파이를 키울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많이 얻게 됩니다.

 

 

 

<HBIZ_STORY4 : 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 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 한 철도회사에 새로 부임한 사장이 현장을 순시할 때, 수염이 덥수룩한 직원이 다가와 손을 덥석 잡고 말했다.

○ “날세. 자네와 나는 20년 전 텍사스에서 하루 5달러를 받기 위해 같이 일했었지, 기억이 나는가?”

○ 사장도 그를 알아보곤 반가이 포옹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 “정말 반갑네. 그런데 20년 전에 자네는 5달러를 벌기 위해 일했는가? 나는 온전히 철도 발전을 생각하며 일했다네.”

 

- 권대우 회장 칼럼 중에서

 

<이어지는 글>

- 직업과 일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두 사람의 운명을 갈랐습니다.

- 일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목적이 될 수 도 있습니다.

- 내가 하는 일의 가치와 사명을 새기면 새길수록 내 인생의 가치도 높아집니다.

 

 

 

<HBIZ_STORY5 : 무시하고 방치하는 것은 최악의 직무 유기다.>

○ 무시하고 방치하는 것은 최악의 직무 유기다.

○ 상사가 직원을 철저히 무시하는 경우 40%의 직원이 일에서 확연히 멀어진다.

○ 반면 상사가 직원을 수시로 야단치는 경우 22% 직원이 확연히 멀어진다.

○ 상사가 직원의 장점 중 한 가지만이라도 인정해 주고 잘 한 일에 보상을 해줄 경우 할 일에서 멀어지는 직원은 1%에 불과하다.

 

- 갤럽

 

<이어지는 글>

- 기대만큼 일을 못하거나 자신과 잘 맞지 않는 경우 자칫 방치해 두기가 쉽습니다.

- 그러나 직원들을 방치해두고 무시하는 것이야말로 절대 있어서는 안될 리더의 직무 유기입니다.

- 애정을 가지고 직원들을 성장시키고 직원들을 통해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야말로 리더십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남은 생애에 내가 소망하는 두 가지,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말로 주고 되로 받는 게 남는 장사다., 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무시하고 방치하는 것은 최악의 직무 유기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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