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사랑 받고 칭찬 받는 인기 많은 리더>
○ 사랑 받고 칭찬 받는 인기 많은 리더
○ 유능한 리더는 사랑 받고 칭찬 받는 사람이 아니다.
○ 그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올바른 일을 하도록 하는 사람이다.
○ 인기는 리더십이 아니다. 리더십은 성과다.
○ (An effective leader is not someone who is loved or admired.
○ He or she is someone whose followers do the right things.
○ Popularity is not leadership. Results are.)
-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이어지는 글>
- 리더십의 궁극적 지향점은 성과 창출입니다.
- 사랑 받고 칭찬 받는 인기 있는 리더이면서 제대로 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습니다.
- 그러나 당장의 인기와 장기적 성과 창출은 충돌되기 쉽습니다.
- 리더는 올바른 일보다 인기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유혹을 충분히 견뎌낼 수 있어야 합니다.
- The ultimate goal of a leader is to get results; being popular while doing so is an ideal situation.
- But more often than not, it’s easy to find conflicting interests between immediate popularity and achieving long-term goals.
- A leader needs to be able to prioritize getting results over popularity.
<HBIZ_STORY2 : 얻으려 하지 말고 먼저 주어라.>
○ 얻으려 하지 말고 먼저 주어라.
○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도전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뭔가를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시작한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 사람들은 자신을 기분 좋게 해줄 사람들을 찾고자 애쓴다.
○ 사실, 관계가 지속되는 유일한 방법은 관계를 무언가를 얻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주는 것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 앤서니 로빈스
<이어지는 글>
- 일전에 ‘한국 사람들은 take & give 관점에서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는 모 외국인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얼굴이 뜨거워짐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 제대로 된 관계를 위해서는 받을 것 보다 줄 것을 먼저 생각하는 give & take 정신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 다행히 인간관계도 노력하는 만큼 좋아지는 능력과 기술에 해당합니다.
<HBIZ_STORY3 : 리더 스스로 금메달을 따려 하지 말라.>
○ 리더 스스로 금메달을 따려 하지 말라.
○ 리더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원칙이 있다.
○ 스스로 공로를 세우려 하거나 ‘금메달’을 따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 사실 구체적으로 보이는 공로는 작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 리더는 작은 공로에 연연하지 말고 ‘금메달 리스트’를 기르고 ‘단체 금메달’을 따는 등 큰 공로를 세우는데 주력해야 한다.
<이어지는 글>
-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의 이야기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나의 연주 목적은 '같이 연주하는 분들을 빛내주고 그들의 음악성이 드러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드러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 때문에 즐거워하는 것'을 즐깁니다.”
<HBIZ_STORY4 : 완전함 보다 불완전이 아름답다.>
○ 완전함 보다 불완전이 아름답다.
○ 단점을 억지로 가리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 흠은 인간미를 드러내고, 사람들은 인간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 꽃을 봐도 그렇다. 우리는 변함없이 완벽한 형태를 유지하는 조화(造花)보다는 때가되면 시드는 생화를 좋아한다.
- 제이슨 프라이드, ‘똑바로 일하라.’에서
<이어지는 글>
- 노자는 말합니다.
- ‘위대한 조직은 미성숙하고, 완벽하지 않으며, 언제나 개선의 여지고 있다고...’
- 완벽은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도 단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HBIZ_STORY5 : 책임을 나눠 줄 때 주인 의식이 생겨난다.>
○ 책임을 나눠 줄 때 주인 의식이 생겨난다.
○ CEO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눠 주는 사람이다.
○ CEO는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 책임을 나눠 주는 사람이다.
○ ‘내가 다 책임질게 하라는 대로 해!’라고 하는 것은 직원을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 책임을 나눠 줄 때 주인 의식이 생기고, 일이 고역이 아니라 재미와 놀이가 된다.
-연세대 김형철 교수
<이어지는 글>
- 당연히 책임을 나눌 때 주인 의식도 커질 것입니다.
- 내가 직접 해야만 하는 극소수의 일과 나눠 줄 다수의 일을 정하는 것, 그리고 일반적인 책임은 나누지만 큰 책임은 스스로 지는 것, 바로 그런 것들이 최고경영자의 중요한 임무일 것입니다.
- 망각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조직의 생사와 운명에 대한 책임, 그리고 모든 일에 대한 최종 책임은
리더가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사랑 받고 칭찬 받는 인기 많은 리더, 얻으려 하지 말고 먼저 주어라., 리더 스스로 금메달을 따려 하지 말라., 완전함 보다 불완전이 아름답다., 책임을 나눠 줄 때 주인 의식이 생겨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