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사랑, 친절, 공감은 이자가 붙어 나에게 돌아온다>
○ 사랑, 친절, 공감은 이자가 붙어 나에게 돌아온다
○ “그는 다른 이의 행복을 바라고 다른 이의 불행에 슬퍼하지.
○ 사람한테는 그게 가장 중요한 점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도라에몽 신역 대사 중 (사사키 히로시)
<이어지는 글>
- 갤럽에 의하면 직장인들은 돈, 물질적 혜택보다 상사의 배려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보다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 주는 공감 능력, 친절함에 더 이끌립니다.
- 사랑, 친절, 나눔 등은 ‘부메랑의 법칙’이 통하는 마음입니다.
- 상대방을 향해 던지는 사랑, 친절, 나눔은 반드시 이자가 붙어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HBIZ_STORY2 : 선인후사(先人後事), 사람이 먼저고 그 다음이 일이다>
○ 선인후사(先人後事), 사람이 먼저고 그 다음이 일이다
○ 경영자는 본능적으로 사람 욕심이 있어야 한다.
○ 인재 욕심이 없으면 경영자 본능이 없는 것이다.
○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적자를 내는 것이 제일 바보 같은 짓이고, 그 다음이 사람 빼앗기는 것이다.
○ 장기적으로 보면 사람 빼앗기는 것이 더 바보 같은 짓이다.
- 이건희 회장 (김용준 저, ‘이건희 지행 33훈)
<이어지는 글>
- 우수한 인재 없이는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없습니다.
- 선인후사(先人後事), 경영의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 인사 정책은 기업 전략의 한 부분이 아니라,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핵심 전략입니다.
- 인사 부서는 지원 부서가 아닌, 선봉(Front)부서여야 합니다.
<HBIZ_STORY3 : 정의에 대한 새로운 해석>
○ 정의에 대한 새로운 해석
○ 정의란 공정한 배분을 의미합니다.
○ 좋은 것은 자신에겐 적게, 다른 사람에게는 많게 배분하는 것입니다.
○ 또 좋지 않은 것은 자신에게 많이, 다른 사람에게는 적게 배분하는 것이 정의라고 합니다.
- 오가와 히토시, ‘일상을 철학하다’에서
<이어지는 글>
- 사욕을 버리는데서 큰 이익이 옵니다.
- 모든 사람들이 하나 같이 ‘좋은 것은 남에게 먼저 더 많이 주고, 좋지 않은 것은 내가 먼저, 더 많이 가져가려 한다’면 다툼은 사라지고, 사회 정의는 저절로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HBIZ_STORY4 :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 어떤 사람이 친구로부터 긴 편지를 받았는데, 그 편지 끝에 너무 길게 써서 미안하다는 구절이 있었다.
○ ‘시간이 없어서 짧게 쓰지 못했네. 미안하네.’
- 대화의 신, 래리 킹
<이어지는 글>
- 장황함은 지식의 풍부함이 아닌, 핵심을 잘 모른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마크 트웨인은 “내가 글을 길게 쓰는 건, 짧게 쓸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고,
- 톨스토이는 “사람의 지혜가 깊으면 깊을수록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단순해진다.”고 말했습니다.
- 단순함은 천재에게 주어진 재능입니다.
<HBIZ_STORY5 : 최고가 아니라고 말해야 최고가 될 수 있다>
○ 최고가 아니라고 말해야 최고가 될 수 있다
○ 나는 최고가 아니다.
○ 스스로 최고라고 인정하는 순간,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 나는 늘 부족함을 느낀다.
○ 그래서 최고가 될 수 있는 거다.
<이어지는 글>
- “세상은 당신을 최고의 요리사로 평한다. 자신도 그걸 인정하나?”라는 질문에 대한 마쓰히사 노부유키의 답입니다.
- “충분히 성공을 거두었고 또 포커에 대해 이제 알만큼 많이 알았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곧바로 내리막길을 걷게 됩니다.”
- 최고의 포커 선수 톰 드완의 말입니다.
- 겸손은 사람을 진보하게 하고, 오만은 사람을 뒤떨어지게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사랑, 친절, 공감은 이자가 붙어 나에게 돌아온다, 선인후사(先人後事), 사람이 먼저고 그 다음이 일이다, 정의에 대한 새로운 해석,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최고가 아니라고 말해야 최고가 될 수 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