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의심스러운 사람도 과감히 써라>
○ 의심스러운 사람도 과감히 써라
○ 예전에는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라고 했지만 지금은 반대입니다.
○ 사람은 쓰면서도 의심해야 하고, 의심스러운 사람도 써야 하죠.
○ 상호 간에 신뢰만 쌓이면 해나갈 수 있습니다.
- 마윈 알리바바 회장
<이어지는 글>
- 사람을 쓰는 일,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 선의에만 의존하는 경영은 아마추어입니다.
- 리더는 직원에게 신뢰를 보내는 동시에 문제 발견 시 따끔한 지적도 반드시 해야 합니다.
- 신임과 감독을 동시에 할 수 있어야, 그리고 권한 위임과 시스템적 보완이 동시에 이뤄져야 진정한 협력과 성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HBIZ_STORY2 : 그레이트 헝거(great hunger)와 리틀 헝거(little hunger)>
○ 그레이트 헝거(great hunger)와 리틀 헝거(little hunger)
○ 카라하리사막 부시맨들은 두 명의 굶주린 자에 대해 이야기 한다.
○ 그레이트 헝거(great hunger)와 리틀 헝거(little hunger).
○ 리틀 헝거는 배를 채울 음식을 원하지만 모든 배고픈 자들의 으뜸인 그레이트 헝거는 의미에 굶주려 있다.
○ 궁극적으로 인간을 깊고 극심한 고통에 빠뜨리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그들에게 의미 없는 인생을 맡기는 것이다.
- 로렌스 반 데어 포스트
<이어지는 글>
- 살아가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습니다.(니체)
- 점점 더 절대적인 배고픔, 즉 리틀 헝거보다는 의미에 배고픔, 즉 그레이트 헝거에 배고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삶의 의미, 일의 의미를 찾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HBIZ_STORY3 : 신이 두 개의 눈을 선물로 준 이유>
○ 신이 두 개의 눈을 선물로 준 이유
○ 신은 우리에게 2개의 눈을 선물했다.
○ 하나는 현재를 보는 눈이고 하나는 통찰력을 갖고 미래를 보는 눈이다.
○ 우리 모두 2개의 눈을 제대로 활용하기 바란다.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이어지는 글>
- 너무 바빠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없어 현재에 집중하면 미래의 실패 가능성은 그만큼 커집니다.
- 현재는 현실이 지배하는 세상이고, 미래는 희망이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 현재에 충실하면 남과 같은 길을 가기가 쉬운 반면, 미래를 내다보면 남과 다른 나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 한눈은 현실을, 한눈은 미래를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HBIZ_STORY4 : 성공은 실패의 아버지, 죽어야 산다>
○ 성공은 실패의 아버지, 죽어야 산다
○ 기업은 자신을 성공시킨 바로 그 요인에 의해 실패한다.
○ 특정 분야에서 너무 성공하다 보면 거기에 과도하게 집착해 새로운 적(敵)의 등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 아니 느끼지 못한다기보다 의도적으로 느끼지 않으려 한다.
○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 `성공이 실패의 아버지`가 되는 셈이다.
- 김형태 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이어지는 글>
- 김원장은 ‘계속 성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수로가 생기기 때문에 물줄기를 억지로 바꾸지 않는 이상 기업은 파인 수로를 따라 흘러갈 수밖에 없다’는 ‘수로 내기(canalization)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나 스스로 미래의 적을 내 안에서 키워 그 적이 나를 잡아먹게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HBIZ_STORY5 : 오래 가는 것이 가장 빨리 가는 것이다>
○ 오래 가는 것이 가장 빨리 가는 것이다
○ 소의 걸음이 느린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 소는 절대로 뒷걸음질 치지 않거든요.
○ 그리고 오래 갑니다.
○ 오래가는 것이 결국에는 가장 빨리 가는 것임을 우리 직원들은 항상 명심하고 있습니다.
- 윤동한 한국 콜마 회장
<이어지는 글>
- 윤회장은 ‘우직한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우보천리(牛步千里)를 좌우명이자 경영철학으로 삼고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 당장의 이익이 아닌 10년-20년을 내다보는 삶, 좌고우면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삶,
우직하고 정직한 우보천리의 삶을 살아가는 개인이나 기업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의심스러운 사람도 과감히 써라, 그레이트 헝거(great hunger)와 리틀 헝거(little hunger), 신이 두 개의 눈을 선물로 준 이유, 성공은 실패의 아버지, 죽어야 산다, 오래 가는 것이 가장 빨리 가는 것이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