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어리석은 일관성을 경계하라>
○ 어리석은 일관성을 경계하라
○ 그대가 현재 생각하는 것을 확고한 언어로 말하라.
○ 비록 오늘 그대가 말한 모든 것과 모순될지라도, 내일은 내일 생각하는 것을 확고한 언어로 말하라.
○ 아! 그러면 그대는 분명 오해받을 것이다.
○ 오해받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인가?
○ 위대한 것은 오해 받는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에머슨 인생학’에서)
<이어지는 글>
- 랄프 왈도 에머슨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경직된 일관성은 어리석은 일관성이다’고 갈파했습니다.
-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턴 등 순수하고 현명한 정신은 모두 오해 받았습니다.
- 오해 받는 것이 두려워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일관성만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HBIZ_STORY2 : 현재에 깨어서 살아라>
○ 현재에 깨어서 살아라
○ 지혜로운 사람은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도 않는다.
○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에만 전념한다.
○ 어리석은 사람은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고 후회한다.
○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고 걱정한다.
- 부처
<이어지는 글>
- 부처는 현법낙주(現法樂住), 즉 현재 직면한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참된 삶의 태도라고 했습니다.
-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지금 여기에서 즐겁게 사는 것이 참된 삶, 의미 있는 삶입니다.
<HBIZ_STORY3 : 기업가란 항상 비관적이다>
○ 기업가란 항상 비관적이다.
○ 비관적인 전망은 원대한 목표에서 나온다.
○ 1등을 못하면 생존하지 못할까봐 비관적이 되고, 1등 자리에 오르면 10년 후에도 1위를 지킬 수 있을까 생각하면 비관적이 될 수밖에 없다.
○ 기업가에게 만족이란 없다.
- 이건희 회장 (김용준 저, ‘이건희 지행 33훈’에서)
<이어지는 글>
- 기업과 위기는 숙명적 동반자이며, 기업가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놓는 사람입니다.
- 위기 의식을 온 몸으로 느끼고, 앞서 미래를 내다보고, 맨 앞에서 변화를 이끄는 것이 경영자입니다.
- 위기 의식은 조직의 전 계층, 전 임직원이 공유해야 하며, 항상 세계 최고와 비교해야 위기 의식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HBIZ_STORY4 : 풀잎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 풀잎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 성이 난 채 길을 가다가
○ 작은 풀잎들이
○ 추위 속에서 기꺼이 바람맞고
○ 흔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만두고 마음 풀었습니다.
- 이철수 판화집, ‘길에서’
<이어지는 글>
- 추위 속에 흔들리는 풀들은 아파도 참고, 추위와 바람을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 내가 불쾌한 기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쾌해지는 것입니다.
- 먼저 유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유쾌한 기분이 절로 솟아나고 모든 것이 감사할 일로 바뀌게 됩니다.
<HBIZ_STORY5 :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 목표를 달성하고 싶으면 그것을 기록하라.
○ 목표 달성에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목표를 기록하라.
○ 그러면 그 행동이 다른 곳에서의 움직임을 이끌어 낼 것이다.
○ 목표를 이루려면 일단 목표를 기록하라.
- 헨리엔트 앤 클라우저,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에서
<이어지는 글>
- “꿈을 수치화해서 기한을 정하는 것, 꿈을 구체적인 목표로 나타낼 수 있다면 절반은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다.
- 목표를 명확하게 입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 주위에 알리는 것으로 자신을 더욱 몰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 불가능해 보이는 원대한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화해 가는 것으로 유명한 손정의 회장의 주장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어리석은 일관성을 경계하라, 현재에 깨어서 살아라, 기업가란 항상 비관적이다, 풀잎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