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인류 역사상 특출한 계획들은>
○ 인류 역사상 특출한 계획들은
○ 인류 역사상 많은 특출한 계획들은 만약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극복해야 할 모든 난관들을 예견했더라면, 결코 착수되지 않았을 것이다.
- 디어도 카일러
<이어지는 글>
- 잠재된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완벽한 준비와 계획을 하는 것은 일을 성사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임에 틀림없습니다.
- 그러나 ‘배가 떠날 때 폭풍우가 몰아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았다면 그 누구도 아직 대양을 횡단하지 못했으리라’(찰스 케터링)라는 말 또한 매우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HBIZ_STORY2 : 태산이 높은 이유>
○ 태산이 높은 이유
○ 태산은 흙과 돌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높음을 이루었고, 양자강이나 넓은 바다는 작은 시냇물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저토록 넉넉해진 것이다.
- 한비자
<이어지는 글>
- 순수한 혈통주의, 내 맘에 쏙 드는 사람들로만 조직을 구성하면 큰 규모의 성장을 이루기 힘듭니다.
- 그러나 조직이 꼭 ‘클수록 좋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 큰 그릇을 지향 할 것인지, 작고 단단하고 예쁜 그릇을 추구할지 하는 것은 하나의 선택 사항에 해당됩니다.
- 큰 규모를 선택할 때는 더 크게, 다양한 것들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HBIZ_STORY3 : 생존에 가장 적합한 사람>
○ 생존에 가장 적합한 사람
○ 우리는 조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 그 대가는 우리가 현재의 모습과 달라질 수 있는데도 실제로는 달라지지 못하는데서 오는 끊임없는 불안이다.
○ 살아있는 모든 인간은 자기 삶의 수준을 개선하려는 기대가 높으면 높을수록 피할 수 없는 불안이란 것과 함께 가야 하는 운명이다.
○ 생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불안에 떠는 사람일 수도 있다.
○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의 ‘불안(Status Anxiety)’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평범하게 사는 것에 대한 단호한 거부와 그로 인한 불안함이 대충 사는 삶을 넘어 멋진 미래를 향한 도전의 삶을 이끌어냅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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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4 :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이어지는 글>
- 실무자로 일할 때에는 보고서는 자세할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경영자 생활을 하다 보니, 모든 보고서는 한 장으로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 종이 한 장에 요약할 수 없는 것은 충분히 숙고된 것도 아니고 결정을 내릴 때가 된 것도 아닙니다.(드와이트 아이젠하워)
<HBIZ_STORY5 : 사랑이 있을 때 행복도 있다.>
○ 사랑이 있을 때 행복도 있다.
○ 죽을 때 당신이 저축해 놓은 돈을 가져갈 수가 없다.
○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때는 가져갈 수가 있다.
○ 음식은 쌓아만 놓을 때 그것을 가져갈 수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먹을 때는 그렇지 않다.
○ 다른 사람을 위해 당신의 것을 나누어 주는 것은 곧 당신 자신이 가져가는 것이다.
○ 왜냐하면 상대방은 당신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게 되기 때문이다.
- 챨스 L 휴저 (채정호 박사의 ‘옵티미스트’에서 인용)
<이어지는 글>
- 유사한 중국 속담이 있어 함께 보내드립니다.
- 한 시간 동안 행복하고 싶다면, 낮잠을 자라.
- 하루 동안 행복하고 싶다면, 낚시를 가라.
- 일 년 동안 행복하고 싶다면, 유산을 물려받아라.
- 평생을 행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인류 역사상 특출한 계획들은, 태산이 높은 이유, 생존에 가장 적합한 사람,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사랑이 있을 때 행복도 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