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고뇌에도 기쁨이 있다.>
○ 고뇌에도 기쁨이 있다.
○ 사람이 역경에 처했을 때는 그를 둘러싼 환경 하나 하나가 모두 불리한 것처럼 생각된다.
○ 그러나 사실은 그것들이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힘이요 약이 된다.
○ 약이 몸에 쓰듯이 역경은 잠시 몸에 괴롭고 마음에 쓰지만, 그것을 참고 잘 다스린다면 많은 소득을 기약할 수 있다.
- 채근담
<이어지는 글>
- 역경과 고난에 대한 경구들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 ‘고뇌를 경험해 보지 않고는 행복을 이해할 수 없다. 황금이 불로 정제되는 것처럼 이상도 고뇌를 거침으로써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나는 ’문제가 좋아’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고통 속에서 가장 값진 소득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은 많이 알고 있다.’ (존 맥스웰)
<HBIZ_STORY2 : 안정을 추구하면 오히려 더 위험해지는 역설>
○ 안정을 추구하면 오히려 더 위험해지는 역설
○ 위태로운 것은 그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요.
○ 망하게 되는 것은 그 생존을 유지하려 함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혼란해지는 것은 그 다스림을 그대로 두게 함이다.
- 주역
<이어지는 글>
- 역설적이게도 안정을 추구하면 더 위험해 집니다.
- 오늘의 안정을 주는 조건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에 잘 적응할수록 미래의 적응력은 떨어진다 할 수 있습니다.
- 위대한 리더들은 안정을 두려워합니다.
- 조직이 흔들리면 일거에 안정시켜야 하지만, 안정적인 조직을 의도적으로 흔들 수 있는 리더가
훌륭한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3 : 1대 29대 300의 법칙 (하인리히 법칙)>
○ 1대 29대 300의 법칙 (하인리히 법칙)
○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노동 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 중상자 한 명이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또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 있었다.
○ 즉 ‘1대 29대 300의 법칙’이 발견되었다.
- 1930년대 초 미국 한 보험회사 관리, H.W. 하인리히 (다시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2007년 6월 21일자 행경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이어지는 글>
- 오늘날 경영은 숨겨진 지뢰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 단 한번의 치명적 실수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나 큰 사고가 있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게 마련입니다.
- 큰 재앙을 불러올 작은 징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 잘 나갈 때일수록 오만을 주의하고 사소한 문제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철저하게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사람들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지 않으려는 본성 때문에 큰 실패에 대비하지 못한다.’
- 도쿄대 하타무라 요타로 교수의 말을 새겨봅니다.
<HBIZ_STORY4 : 자기를 비우고 먼저 줄수록 더 많이 채워진다.>
○ 자기를 비우고 먼저 줄수록 더 많이 채워진다.
○ 훌륭한 판매원이라면 누구나 자기 자신과 자신의 제품, 자신이 받을 수수료를 잊어버리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을수록 판매 실적은 더 높아진다는 것을 안다.
○ 수수료는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있다.
○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이기적 동기를 마음에 두지 않으면 않을수록 더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이어지는 글>
- 마찬가지로, 조직 전체가 자신을 비우고 고객을 모시는데 억척스레 매달린다면 이익은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 최고의 리더들은 다른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매달릴수록 그들 자신이 더 큰 성공을 거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HBIZ_STORY5 :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 한 가지 기본적 진실이 있는데, 이를 몰라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과 멋진 계획들이 무산되고 만다.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 평소라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온갖 일들이 일어나 그 사람을 돕는다.
○ 그런 결심을 하는 순간 아무도 일어나리라고 꿈도 꾸지 못했던 온갖 종류의 예상치 못한 만남, 물질적 지원들이 그에게 도움을 준다.
-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이어지는 글>
- 괴테도 같은 주장을 합니다.
- 헌신하기 전까지는,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모든 활동에서 언제나 실효성을 명목으로 망설이거나 물러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 확신하고, 헌신하면 불가능해 보이던 많은 것들이 현실로 이뤄지는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고뇌에도 기쁨이 있다., 안정을 추구하면 오히려 더 위험해지는 역설, 1대 29대 300의 법칙 (하인리히 법칙), 자기를 비우고 먼저 줄수록 더 많이 채워진다.,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