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빨리, 작게 실패하라, 빈대에게 배운 인생의 교훈, 강자는 기회를 만들고 약자는 기회를 기다린다, 이견이 없다면 일단 의심하라, 상어가 바다의 절대 제왕이 된 이유
빨리, 작게 실패하라>○ 빨리, 작게 실패하라○ 빨리, 그리고 바라건대 싸게 실패하는 법을 배워라.○ 실속 있게 실패하라.○ 실패에 너무 많은 돈을 낭비하지 말고, 실패했으면 즉각 그것을 인정하라.○ 실패에서 배운 최고의 교훈을 잘 간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다른 것을 하라. - 존 스컬리 전 애플 회장, ‘문샷’에서 이어지는 글>- 실리콘밸리의 독특한 매력은 불이익 없는 실패 허용에 있고, 미국의 가장 큰 장점 역시 실패 허용에 있다고 말합니다.- 변대규 휴맥스 회장은 신사업은 얼마나 빨리 이익을 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작게 실패하느냐’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생각할수록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빈대에게 배운 인생의 교훈>○ 빈대에게 배운 인생의 교훈○ 19살, 인천에서..
2024. 12. 15.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남의 잘못을 들춰낼 때는, 성공한 경영자의 지우개, 현명한 자는 현재에 살고 어리석은 자는 과거나 미래에 숨어 산다, 나의 무한한 잠재력을 극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실패한 팀에게 샴페인 축하 파티를 열어 준다
남의 잘못을 들춰낼 때는>○ 남의 잘못을 들춰낼 때는○ 첫째, 들추려는 잘못이 사실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라.○ 둘째, 시기가 적절한 지를 살펴야 한다.○ 셋째, 이치가 상대방이나 제삼자에게도 이익이 있어야 한다.○ 넷째, 부드럽고 조용하며 시끄럽게 하거나 까다롭게 하지 않아야 한다.○ 다섯째, 사랑하는 마음을 꾸준히 유지하며 성내지 않아야 한다. - 부처 이어지는 글>- 잘못을 지적받을 때 누구나 방어적이 됩니다.- 올바른 지적도 부정, 회피, 방어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적은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상대가 마음속으로부터 잘못을 인정해야만 개선이 가능합니다.- 약점을 지적할 때에도 섬세한 배려와 존중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성공한 경영자의 지우개>○ 성공한 경영자의 지우개○ 성공한 경영자일수록..
2024. 12. 13.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사랑, 친절, 공감은 이자가 붙어 나에게 돌아온다, 선인후사(先人後事), 사람이 먼저고 그 다음이 일이다, 정의에 대한 새로운 해석,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최고가 아니라고 말해야 최고가 될 수 있다
사랑, 친절, 공감은 이자가 붙어 나에게 돌아온다>○ 사랑, 친절, 공감은 이자가 붙어 나에게 돌아온다○ “그는 다른 이의 행복을 바라고 다른 이의 불행에 슬퍼하지.○ 사람한테는 그게 가장 중요한 점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도라에몽 신역 대사 중 (사사키 히로시) 이어지는 글>- 갤럽에 의하면 직장인들은 돈, 물질적 혜택보다 상사의 배려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보다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 주는 공감 능력, 친절함에 더 이끌립니다.- 사랑, 친절, 나눔 등은 ‘부메랑의 법칙’이 통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을 향해 던지는 사랑, 친절, 나눔은 반드시 이자가 붙어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선인후사(先人後事), 사람이 먼저고 그 다음이 일이다>○ 선인후사(先人後事), 사람이 ..
2024. 12. 13.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어리석은 일관성을 경계하라, 현재에 깨어서 살아라, 기업가란 항상 비관적이다, 풀잎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어리석은 일관성을 경계하라>○ 어리석은 일관성을 경계하라○ 그대가 현재 생각하는 것을 확고한 언어로 말하라.○ 비록 오늘 그대가 말한 모든 것과 모순될지라도, 내일은 내일 생각하는 것을 확고한 언어로 말하라.○ 아! 그러면 그대는 분명 오해받을 것이다.○ 오해받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인가?○ 위대한 것은 오해 받는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에머슨 인생학’에서) 이어지는 글>- 랄프 왈도 에머슨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경직된 일관성은 어리석은 일관성이다’고 갈파했습니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턴 등 순수하고 현명한 정신은 모두 오해 받았습니다.- 오해 받는 것이 두려워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일관성만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현재에 깨어서 살아라>○ 현재에 ..
2024. 12. 13.